대원제약 ‘트리겔’, 온라인 가상광고 진행
트리겔, 광고모델 ‘김대명’ 활용한 가상광고로 야구팬들 공략유쾌한 TVCM 비롯해 브랜드웹툰, 페이스북 등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 선보일 예정 대원제약(대표백승열)의 위장약 ‘트리겔’이 2017 프로야구시즌을 맞아 온라인 야구중계 가상광고로 본격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번 트리겔의 가상광고는 2017 KBO 프로야구 리그가 절정에 이르는 여름시즌인 6월까지 야구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가상 광고 속에서는 트리겔의 모델인 배우 ‘김대명’과 위통, 위산, 위염을 뜻하는 몬스터 캐릭터들이 등장해, ‘빠르고, 편하고, 오래가는 트리겔의 ‘트리플액션’을 표현한다. 대원제약 일반의약품 사업부 김선홍 과장은 “야식 섭취 및 음주가 잦아지는 야구관람 시즌에는 식도염, 위염 등으로 인한 속쓰림과 위통이 잦아질 수 있다”며“ 이번 가상광고를 통해 800만의 야구팬들이 보다 편하고 오래가는 위장약 트리겔을 기억하기 바라며, 올 시즌 전개될 다양한 광고와 마케팅 활동을 통해 트리겔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전하겠다”고 말했다. 가상광고 외에도 트리겔은 브랜드 페이스북을 통해 자사 ‘대원씨’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컨텐츠로 직장인의 공감을 불러 일으키는 등